편의점 CU는 세탁 신생기업 '오드리 세탁소'와 손잡고 다음 달부터 세탁 수거·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
세탁 접수를 원하는 고객은 '오드리 세탁소'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수거 예약을 한 뒤 CU 점포에 있는 택배 접수 기기를 통해 맡기고 찾아갈 수 있습니다.
서비스는 연중무휴, 24시간 운영되며 서울과 수도권 3천여 개 점포에서 먼저 시행될 예정입니다.
신윤정 [yjshine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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